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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이슈

자퇴 후 정시 올인, 2028학년도 입시에 유리할까?

등록일2026.10.19작성자이투스기숙학원
이투스기숙학원 블로그의 5등급제 자퇴·정시 올인 검토 썸네일

📌 3줄 요약

자퇴생 수 증가는 5등급제 이전부터 이어졌으며, 제도 하나만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2025학년도 자퇴생 평균 6.7등급(9등급 체계 환산)과 1등급대 자퇴생의 전년·2년 전 비교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전 과목 1등급 비율은 1학기 1.76%, 2학기 누적 1.08%였고, 2028 정시의 학생부 반영은 대학·전형별로 다릅니다.

5등급제가 자퇴 증가의 원인일까?

일반고 1학년 자퇴생은 2021년 6,112명, 2022년 7,880명, 2023년 9,373명, 2024년 9,346명, 2025년 10,006명이었습니다. 처음 1만 명을 넘었지만 제도 도입 이전부터 증가한 흐름이므로, 이를 내신 5등급제 하나의 영향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를 떠나는 사유도 관계·정서·건강·유학 등 다양합니다.

2025학년도 자퇴생의 평균 성적은 기존 9등급 체계로 환산하면 6.7등급입니다. 앞선 두 해의 6.2~6.3등급보다 낮은 평균이지만, 집단 평균만으로 모든 자퇴생의 성적이나 자퇴 이후 수능 성과를 알 수는 없습니다.

상위권 이탈·내신 리셋 주장은 통계로 확인될까?

상위권이 대거 학교를 떠난다는 주장도 별도의 추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1등급대 자퇴생은 전년보다 52명(비율 0.68%p) 늘었지만, 2년 전과 비교하면 12명(0.35%p) 줄었습니다. 특정 연도 한 번의 증가로 계속 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자퇴했다가 이듬해 다시 입학한 학생 수는 예년과 비슷합니다. 재입학 사유도 질병·가정 사정 등이 대부분이어서, ‘내신 리셋’을 위한 재입학이 급증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5등급제에서 전 과목 1등급은 얼마나 될까?

5등급제에서 전 과목 1등급 학생은 1학기 7,373명(1.76%), 2학기까지 누적하면 4,659명(1.08%)으로 제시됐습니다. 한 과목의 1등급 범위가 넓어졌다는 인상과 전 과목에서 계속 1등급을 유지하는 일은 다릅니다. 이 수치만으로 특정 학생의 대학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5등급제라서 1등급이 아니면 지원 자체가 어렵다’는 말 역시 이 통계에서 곧바로 도출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이수하고 목표 전형이 무엇을 평가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8 정시의 학생부 반영, 전형별로 확인하세요

2028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전형 계획안에는 수능 100% 전형과 학생부·출결·서류를 반영하는 전형이 함께 있습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전형과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고 의학계열 제외 조건도 있어, ‘정시는 무조건 수능 100%’ 또는 ‘모두 학생부를 본다’고 일괄화할 수 없습니다. 지원 학년도의 확정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 밖 공부 시간이 늘어도 학습 성과가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검정고시 일정과 지원 자격, 현재 수능 성취, 생활·질문·피드백 계획을 함께 점검하세요. 학교생활의 어려움에는 입시 판단과 별도로 도움을 받을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자퇴하면 수능 준비에 더 유리한가요?
A제시된 통계로 자퇴 전후의 수능 성적 변화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제 학습 계획과 목표 전형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자퇴 후 재입학으로 내신을 리셋하는 학생이 급증했나요?
A자퇴한 뒤 이듬해 재입학한 학생 수는 예년과 비슷합니다. 재입학 사유도 질병·가정 사정 등이 대부분이어서 ‘내신 리셋’ 목적의 재입학이 급증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Q정시만 보면 학생부나 검정고시 조건은 필요 없나요?
A대학·학년도·모집단위·전형에 따라 다릅니다. 최종 모집요강에서 검정고시 지원과 학생부 없는 지원자의 평가 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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